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톱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관능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이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이는 패션잡지 ‘보그’ 이탈리아판에 실린 화보.
사진 속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비키니만 입은 채 해변에 누워 있다.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S라인 몸매와 더불어 볼륨감을 과시하고 있다.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미국의 대표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대표 모델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캔디스 스와네포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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