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최정(오른쪽)이 30일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 1회말 무사 1,3루 최주환의 희생플라이아웃때 득점하며 동료 한유섬의 축하를 받고 있다.
문학=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3-05-30 19:07:43 수정 : 2023-05-30 19:07:42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프로야구 SSG 최정(오른쪽)이 30일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 1회말 무사 1,3루 최주환의 희생플라이아웃때 득점하며 동료 한유섬의 축하를 받고 있다.
문학=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