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근황을 공개하며 세련된 자태를 뽐냈다.
서인영은 16일 자신의 SNS에 “다 가져갈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아이보리색 니트 후드를 입고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눈길을 끌었다.
벽에 기대 선 사진에서는 시선을 사로잡는 포즈를 취했으며, 이어 거울 앞 전신샷에서는 상하의를 같은 계열 컬러로 코디하고 주머니에 손을 넣은 자연스러운 자세를 보여 주목을 받았다.
앞서 서인영은 최근 체중이 10kg 증가했다고 고백하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또한 “코 보형물을 다 뺐다. 지금은 더 이상 코에 뭘 넣을 수 없는 상태”라며 성형 상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편, 서인영은 2023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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