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상속녀’ 타마라 에클레스톤이 출산 후에도 변치않는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5일(한국시간) 모로코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타마라 에클레스톤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타마라 에클레스톤은 출산 후 7주 밖에 지나지 않았다. 그럼에도 군살이 거의 없는 완벽한 몸매와 눈을 뗄 수 없는 볼륨감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타마라 에클레스톤은 박지성의 원소속팀 퀸즈파크레인저스(QPR)의 전구단주 버니 에클레스톤의 딸로 유명하다. 모델로도 활동 중인 타마라 에클레스톤은 지난해 6월 부동산 중개인 출신의 제이 러클랜드와 결혼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데일리 메일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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