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SW포토] 사진으로 보는 OLYLIMPIC...파리서 가장 hot한 '에펠탑 비치 발리볼'

입력 : 2024-08-07 09:51:00 수정 : 2024-08-07 09:33:06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비치발리볼은 선수들의 기술과 힘, 그리고 해변이라는 독특한 경기 환경이 어우러져 관중들과 미디어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 이러한 반응을 바탕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비치발리볼을 정식 종목으로 채택했다. 파리 상징 에펠탑 앞 샹드마르스 공원에서 열리는 2024 파리 올림픽 비치발리볼 선수들의 활약을 지켜 보았다.

 

브라질과 스페인 선수들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4년 하계 올림픽 비치발리볼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스페인의 폴라 소리아 구티에레스가 파리에서 열린 2024 하계 올림픽 비치발리볼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팀동료 릴리아나 페르난데스 스타이너에게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사진=AP/뉴시스

 

 

네덜란드의 라이사 슌이 파리 에펠탑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하계 올림픽 여자 비치발리볼 일본과의 경기에서 다이빙 캐치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이탈리아의 마르타 메네가티(왼쪽)와 발렌티나 고타르디(Valentina Gottardi)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4 하계 올림픽 비치발리볼 이집트와의 경기에 승리를 거두며 환호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스페인의 폴라 소리아 구티에레스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4 하계 올림픽 비치발리볼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서브를 기다리며 손의 모래를 털어내고 있다. 사진=AP/뉴시스

 

 

프랑스의 레미 바세로가 파리에서 열린 2024년 하계 올림픽 비치발리볼 독일과의 경기에서 독이의 스파이크 공격을 블록 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리투아니아의 모니카 파울리키엔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4 하계 올림픽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상대 공격을 수비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