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22일 장원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2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듀오 지누션의 ‘말해줘’ 무대 비하인드 컷. 미니 드레스를 입고 올블랙 스타일링과 펌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장원영은 완벽한 소화력을 자랑하는 모습. 카메라를 응시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인형 미모와 함께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고혹적인 섹시미를 자랑하는 장원영의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댓글로 “너무 예쁘다”,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장원영의 자태에 찬사를 표했다.
한편, 장원영은 2018년 미니 1집 ‘컬러라이즈(COLOR*IZ)’를 발표하며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2021년 그룹 활동 종료 후 ‘일레븐(ELEVEN)’을 발표하며 그룹 아이브로 재데뷔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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