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이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16일 장원영은 자신의 SNS에 “럭키비키”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화이트 민소매 패션을 차려입은 채 침대에 누워 늘씬한 라인을 한껏 과시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최근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을 포함한 유명인들을 악의적으로 비방하는 가짜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고 억대 수익을 챙긴 유튜버 A씨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앞서 장원영은 지속적인 허위사실 유포로 명예가 훼손됐다며 A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지난해 1월 원고 승소 판결을 하면서 A씨에게 “1억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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