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이강철 감독(왼쪽)과 LG 염경엽 감독이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1차전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잠실=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3-11-07 18:30:52 수정 : 2023-11-07 18:30:51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프로야구 kt 이강철 감독(왼쪽)과 LG 염경엽 감독이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1차전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잠실=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