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루수가 누구야? KT의 대답은 신입생 힐리어드 “1루, 자신 있습니다!” 프로야구 KT의 숨 가빴던 겨울도 마무리 단계다. 김현수와 최원준 등 굵직한 외야 자원을 연이어 영입했고, 다른 포지션 곳간도 가득 채웠다. 이 와중 새롭게 합류한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
김민재 풀타임 평점 7.5…'64분' 이강인 평점 6.8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이강인(PSG)의 희비가 엇갈렸다. 팀은 모두 승리를 거뒀으나 개인 세부 지표에서 차이가 있었다. 김민재는 독일 분데스리가 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의 대승에 기여했다. 7일 독일 슈투트가
2R 공동 2위 도약한 이동은, 선두와 1타 차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무대가 눈에 들어온다. 이동은은 7일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폴스코스(파71)에서 열린 LPGA 퀄리파잉(Q) 시리즈 최종전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