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전 감독(가운데)이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5차전 kt와 LG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한 뒤 홍성흔의 부축을 받으며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잠실=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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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11-13 18:38:35 수정 : 2023-11-13 18: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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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전 감독(가운데)이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5차전 kt와 LG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한 뒤 홍성흔의 부축을 받으며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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