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구광모 회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염경엽 감독(왼쪽)이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한국시리즈 우승 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잠실=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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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11-13 22:20:40 수정 : 2023-11-13 22: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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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구광모 회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염경엽 감독(왼쪽)이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한국시리즈 우승 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잠실=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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