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문동주(왼쪽)와 NC 페디가 27일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KBO 시상식'에서 신인상과 MVP를 차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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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11-27 15:57:29 수정 : 2023-11-27 17: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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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문동주(왼쪽)와 NC 페디가 27일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KBO 시상식'에서 신인상과 MVP를 차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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