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야구인 김성한(왼쪽)과 고영민 코치가 11일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3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시상을 하고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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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12-11 17:54:30 수정 : 2023-12-11 17: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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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야구인 김성한(왼쪽)과 고영민 코치가 11일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3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시상을 하고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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