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축구대표팀 이시이 마사타다 감독이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2차예선' 한국과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서울월드컵=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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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3-21 20:14:38 수정 : 2024-03-21 20: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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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축구대표팀 이시이 마사타다 감독이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2차예선' 한국과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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