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챔피언 결정전' 3차전 현대건설과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인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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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4-01 20:44:07 수정 : 2024-04-01 20: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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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챔피언 결정전' 3차전 현대건설과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인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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