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 선수들이 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챔피언 결정전' 에서 우승을 차진한 뒤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인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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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4-01 22:30:13 수정 : 2024-04-01 22: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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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 선수들이 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챔피언 결정전' 에서 우승을 차진한 뒤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인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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