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대표팀 손흥민이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2차예선 중국과의 경기에서 넘어지며 심핀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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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6-11 21:16:36 수정 : 2024-06-11 21: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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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대표팀 손흥민이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2차예선 중국과의 경기에서 넘어지며 심핀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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