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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포토] 사진으로 보는 OLYLIMPIC...김우진 男 양궁 최초 3관왕+올림픽 최다 금메달 5개 업적

입력 : 2024-08-05 10:16:00 수정 : 2024-08-05 10: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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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은 파리에서 잊지 못할 업적을 세웠다. 남자 단체전을 시작으로 혼성 단체전, 개인전까지 석권하며 남자 양궁 첫 3관왕을 달성했다.더불어 올림픽에서 5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스포츠 레전드들을 넘어 동·하계를 포함해 역대 한국 올림픽 개인 최다 금메달 신기록을 작성했다.

 

김우진이 4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 미국 브레이디 엘리슨과의 경기에서 슛오프 접전 끝에 승리하며 금메달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

 

 

김우진이 4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 미국 브레이디 엘리슨과의 경기에서 활을 쏘고 있다. 뉴시스

 

 

김우진이 4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 미국 브레이디 엘리슨과의 경기에서 슛오프 접전 끝에 승리하며 금메달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

 

 

김우진-임시현이 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

 

 

김우진-임시현이 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결승 독일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금메달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

 

 

김우진-임시현이 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결승 독일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금메달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금메달을 확정한 뒤 환호하고 있다. 뉴시스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금메달을 확정한 뒤 환호하고 있다. 뉴시스

 

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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