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진행된 '2024-2025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지명된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정관장 전다빈, IBK최연진, 현대건설 강서우, GS칼텍스 최유림, 이주아, 한국도로공사 김다은, 흥국생명 이채림 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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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9-03 15:57:10 수정 : 2024-09-03 15: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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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진행된 '2024-2025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지명된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정관장 전다빈, IBK최연진, 현대건설 강서우, GS칼텍스 최유림, 이주아, 한국도로공사 김다은, 흥국생명 이채림 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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