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혁(왼쪽)과 박성웅이 8일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좋거나 나쁜 동재' 제작발표회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좋거나 나쁜 동재'는 스폰 검사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고픈 청주지검 '서동재' 앞에 나타나 지난 날의 과오를 들춰내는 이홍건설 대표 '남완성', 두 사람의 물러섬 없는 진흙탕 싸움을 다룬 이야기로 배우 이준혁, 박성웅등이 출연한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24.10.08.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