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 이해란, 하상윤 감독, 강유림(왼쪽부터)이 21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개막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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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10-21 14:39:35 수정 : 2024-10-21 14: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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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 이해란, 하상윤 감독, 강유림(왼쪽부터)이 21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개막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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