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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출신 日 배우, 실종 3개월 만에 시신으로 발견…향년 24세

입력 : 2025-04-18 13:46:39 수정 : 2025-04-18 17: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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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타가키 미즈키 SNS

일본 유명 배우 겸 가수 이타가키 미즈키가 실종 3개월 만에 시신으로 발견됐다.


17일 이타가키 유족은 이타가키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생전 이타가키를 따뜻하게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과 신세를 진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타가키가 불의의 사고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유족 측은 “작년부터 앓고 있던 정신질환에 의해 올해 1월 말부터 행방불명됐다. 경찰과 지인의 협력하에 수색을 계속하던 중 도쿄 내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덧붙여 “생전 응원해 주신 팬, 관계자분들께 아무것도 알리지 않고 작별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 이렇게 알리게 됐다. 현재까지 활동을 기억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 응원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타가키는 지난 2014년 보이그룹 ‘밀크(M!LK)’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활동하며 영화 ‘클로버’ ‘솔로몬의 위증’ 등과 드라마 ‘섬마을 선생님’ ‘정직부동산’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5년엔 솔로몬의 위증으로 제25회 일본 영화 비평가 대상에서 신인남우상을 받은 바 있다.



한주연 온라인 기자 ded0604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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