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이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는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채영은 9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인형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긴 다리 라인이 돋보이며, 남다른 비율과 우아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인형인 줄 알았어요”, “너무 예쁘세요”,”바비인형 실사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한채영은 4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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