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착화감과 스타일을 모두 겸비한 슈즈 브랜드 아키클래식이 배우 노정의를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아키클래식은 편안한 착용감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로 특히 컴포트화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일부 제품은 재구매율이 50%를 넘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노정의는 최근 진행된 촬영장에서 아키클래식 운동화를 착용하며 “정말 편하다”는 소감을 전했다고 브랜드 측은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아키클래식은 편한 착화감으로 컴포트화 국내 1위 브랜드가 되겠다는 포부를 더욱 확고히 하며 대중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다.
아키클래식 관계자는 “노정의 배우의 특유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아키클래식의 철학과 잘 어우러져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Z세대의 대표 아이콘이자 젊은 층의 인지도가 높은 노정의를 새 모델로 낙점했다고 밝혔다.
노정의는 이달부터 캠페인 화보와 광고 영상을 통해 아키클래식의 편안한 매력을 선보이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얼굴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노정의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2025년 아키클래식의 S/S 시즌 첫 화보는 브랜드 공식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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